많은 사람들은 “명품가방, 외제차, 강남 아파트를 가지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또 그것을 소유한다고 해서 만족이 되면 괜찮은데 더 가지려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물질적 소유는 한도 끝도 없으며 소유의 방점을 찍으면 결핍감을 항상 느끼기 마련이라며 행복은 소유가 아니라 감상으로부터 온다고 이야기하면서 우리는 욕망의 마음을 잠재우고 고요하게 만들어야 하고 행복은 마음에 달린 문제라고 한 사람이 있습니다. 혹시 이 말 누가 한말이지 오늘 제목을 보셨다면 이해가 가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혜민스님이라는 분입니다. 이분은 이세상에서 최고의 부자는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고 자신의 상황을 감사해하고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글을 썼고 관련된 책도 무수히 쓰셨습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