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의 싸움에 애꿎은 동학 개미들은 등이 터질지도 모른다는 전문가들의 예상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증시는 그동안 동학개미들이 그동안 매수세를 유지해주면서 잘 버텨왔지만 지금쯤 피로도가 몰려오고 차익실현을 하기 시작한 것도 영향이 있지만 결국 양국의 환경에 따라 심각하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주식을 하는 우리들은 유심히 현재의 상황을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일단 미중갈등이 최고조로 치닫는 이유는 폼페이오 장관의 말을 들어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일단 미국의 입장은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 폐쇄 요구를 하였고 그 이유는 스파이 활동과 지식재산권 절도의 중심지였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중국 주석까지도 욕을 하는데 시진핑을 향해 그는 이미 파산한 공산주의 신봉자라 하였습니다. 미국이 요구..